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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식 브라질 훈련(15~16일차)

작성일 19-11-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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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차>

 오전에 리프팅 테스트를 했다. 시합과 기타훈련으로 인해 리프팅을 5일밖에 하지 못했지만 일정상 테스트를 진행했다. 드리블과 컨트롤을 통해 감각이 있었기에 잘 할 거라 믿었다.

테스트 후 수영을 통해 회복훈련을 하였다.


- 결과 - 

규민 2232  주장답게 최고 잘한다.

지원 758   감각이 원래 좋았는데 민첩성이 향상되니 기록도 금방이다.

한빈 992   공에 대한 집념이 좋고 자세도 좋으니 금방 잘하게 되었다. 신발끈을 밟아 공을 떨어뜨렸다. ㅎㅎ 

하랑 272   발가락으로 하는 습관을 고치느라 기록은 더디게 늘었지만 그래도 공 맞는 감각을 충분히 익혔다.

               앞으로 조금만 더!!!

시온 713   요즘 최고다. 자신감을 많이 찾았고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브라질에서의 최고의 수확이다.

은총 42    아직 발등이 펴지지 않는다. 자세가 좋지않기에 그렇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래도 경기는 잘하고 있고 실력은 오른다. 

민제 2009 감각이 뛰어나다.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고 한번에 성공했다. 

태완 1737 원래 1200개가 목표였는데 잘해서 1500개 2000개로 높였다. 충분히 할수 있는 제자이니까..

               1700개에서 떨어뜨려 울었다.ㅎ

진혁 805   자세와 감각이 엄청 좋다. 기록도 더 할 수 있는데 땀 닦다가 공을 놓쳤다. ㅎ 

정우 632   타점이 높지만(높으면 그만큼 볼을 여유롭게 다루지 못한다.)고치고 있다.

               감각이 좋기에 금방 1000개는 넘을 것이다.

우현 102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다. 키퍼도 잘하고 있다.

              발가락으로는 500여개를 했는데 습관을 고치는것이 중요하기에 기록욕심을 버리라고 했다.

지훈 504   무릎이 낮아지지 않아 고생을 했지만 좋아지고 있고 드리블을 더 해서 더 좋아져야 한다. 잘하고 있다!


 오후에 시합을 했다.

 프로유스팀이였는데 에이전트 선생님이 이기면 햄버거 사준다고 하니 죽을 힘을 다해 뛰어 다녔다.

(그팀이 잘하기에 우리가 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햄버거를 사준다고 하였단다. ㅎㅎ)

그러나 결국 3대2 승리를 거두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엄청난 경기력을 보였고(현재 제자들의 포지션을 대부분 바뀌었다.)

 특히 한빈이는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었다. 또한 시온이가 자신감이 많이 붙으니 윙백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자들을 통해 들으면 더 재미있지 싶다. 정말 재미있는 장면들도 많았다.


<16일차> 

 오늘부터 오전에 볼소유 게임과 마무리 슛팅훈련을 시작하였다.

저녁에 시합을 하러갔는데 역시나 3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브라질에서 붙은 팀들중 약체였지만 그보다는 우리제자들의 성장을 볼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 주중에는 11대11 경기를 하고 주말에는 5대5 게임을 한다.


 다음주부터는 빅게임들이 많다. 제주스가 뛰었던 팔메이라스와 주벤투스 포르투게자 등등의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까지 많이 배우고 경험하여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8.02.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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